SBS 간판 아나운서인 뽀디 박선영 아나운서가 2019년 12월 23일 부로 퇴사를 했다고 언론에 보도가 되고있는데요. 박선영 아나운서는 SBS 15기 아나운서로 2007년 공채로 합격해서 SBS에 입사했고 라디오 및 시사교양 프로그램 위주로 활동을 해왔고, 2019년에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차장대우로 승진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박선영 아나운서가 퇴사했다고 언론에 보도가 되고 SBS측에서는 박선영 아나운서가 사직 의사를 밝힌것은 맞으나 현재 논의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퇴사 의사를 보여준것으로 박선영 아나운서도 프리랜서길을 걸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현재 본격연예 한밤, 궁금한 이야기 Y, 박선영의 씨네타운 등등을 진행하면서 활동을 하고있는데요. 박선영 아나운서가 퇴사를 하게된다면 해당 프로그램은 후임을 물색해야할 것 으로 보입니다. 박선영 아나운서의 퇴사 의지를 SBS측에서 설득할수 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박선영 아나운서 나이는 38살로 1982년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출신이고 SBS의 간판 아나운서였는데 벌써부터 박선영 아나운서와 연관된 프로그램의 소셜계정에는 뽀디와의 이별이 슬프다는 반응들이 올라오고있는데요. 박선영 아나운서가 어떤 선택을 하던지 박선영 아나운서의 팬으로써 박선영 아나운서의 결정을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