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스콧(Naomi Scott) 나이 결혼 남편 알라딘 자스민 관련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나오미 스콧 (Naomi Scott) 나이는 27살로 1993년 5월 6일 런던 하운즐로 출생입니다. 나오미 스콧 본명 은 나오미 그레이스 스콧 (Naomi Grace Scott) 이고 국적은 영국 입니다.
나오미 스콧 남편은 조던 스펜스이고 남편 직업은 잉글랜드에서 뛰고있는 축구선수입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이고, 나오미 스콧은 2014년에 21세 나이에 4년간의 연애끝에 결혼을 했고, 나오미 스콧은 배우와 가수를 겸해서 활동하고있습니다
나오미 스콧은 인도 잉글랜드 혼혈이고, 어머니는 우간다에서 잉글랜드로 이민온 우간다 출생 구자라트계 인도인이고, 아버지는 잉글랜드인으로 부모님은 두분 모두 목사입니다. 나오미 스콧은 교회 청소년 밴드에서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에식스 로크턴의 대버넌트 파운데이션 스쿨에서 뮤지컥과 연극을 정기적으로 공연하면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나오미 스콧은 뮤지컬과 연극공연을 거쳐 영국 팝가수 켈레 브라이언에게 발굴되어서 가수로 데뷔를 했습니다. 가수로 데뷔후에 여러 tv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고있었습니다. 그러다 ...
나오미 스콧은 디즈니의 영화 알라딘에 무려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알리딘에서 자스민에 캐스팅되어서 인생이 바뀌고있습니다. 나오미 스콧의 연기는 극찬을 받고있고, 알라딘도 전세계에서 흥행중이어서 이제 나오미 스콧은 세계적인 스타가 되고있습니다.
알라딘에는 메나 마수드, 윌 스미스 등과 함께 나오미 스콧이 출연했는데요, 배우들의 연기력, 내용, ost등등이 모두 사랑받는 영화가 되었고 국내 누적관객은 570만을 넘어서 60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북미에서는 3억달러 매출을 향해 가고있는데요 현재는 $270,315,418 달러를 기록중입니다.
알라딘은 전세계 매출 $462,966,392 달러를 기록중이고 , 그중에 한국에서 매출액은 6월 19일 까지 집계된 기록으로는 $27,937,429 달러를 기록중인데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325억의 매출을 기록중입니다. 일본에서 알라딘 매출은 $10,374,556 달러로 일본에서도 흥행중인것 같습니다.
중국에서도 $51,632,662 달러를 기록중이니 동북아시아에서는 인기가 좋은것 같고 인구대비 비율로 하면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인기가 더 많은 나오미 스콧의 알라딘 입니다.
나오미 스콧은 알라딘의 자스민 캐릭터로 배우로써 활짝 피었는데요, 벌써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나오미 스콧은 다음 작품으로는 미녀 삼총사에 출연 예정인데요 크리스틴 스튜어트, 엘라 발린스카 등과 같이 주연으로 출연하는데요
벌써부터 세명의 배우가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나타날지 기대가 됩니다. 나오미 스콧은 성격이 밝고 텐션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있고, 작품했던 배우들과 친하게 지낸다는데요, 윌스미스의 생일에 페이스 타임을 걸어서 축하해줬는데, 상반신을 벗고있었다고 하는데요, 옆에는 데이비드 베컴도 상반신을 벗고 스파를 즐기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나오미 스콧은 영화 알라딘 개봉전에는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연기력과 매력 등으로 모든 논란을 불식 시키고 당당하게 인기 배우가 되었는데요. 배우로써는 이런 작품의 인생 캐릭터를 만나는게 쉽지 않은데요.
나오미 스콧의 매력과 그동안 쌓아온 내공으로 만들어낸 결과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나오미 스콧이 어떻게 진화할지 기대가 됩니다.
이상으로 나오미 스콧 나이 결혼 남편 알라딘 자스민 관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