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출연을 하게된 마고 로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고 로비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출연했던 배우로 할리퀸 역할을 맡았던 배우입니다. 마고 로비 나이는 30살로 1990년 7월 2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출생입니다. 마고 로비 국적은 호주이고 키는 168cm 입니다.
마고 로비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역으로 한국에도 많이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인기에 힘입어서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등 할리퀸의 단독 영화도 출연하게 되었고, 바비, 피터 래빗2,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등 앞으로의 영화 출연이 계속 끊김 없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배우 마고 로비입니다.
마고 로비는 비주얼과 몸매도 뛰어나서 많은 화보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마고 로비의 연기력을 눈여겨둔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도 마고 로비를 원했고 거장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작업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등과 같이 출연해서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앞으로도 마고 로비의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