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인/남자연예인

박명훈 라디오스타 기생충 근세역으로 출세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영화배우 박명훈 관련 포스팅인데요. 박명훈은 기생충에 근세역으로 출연했던 배우입니다. 많이들 그러셨겠지만 얼굴은 그래도 어디서 본것 같은데 이름은 몰랐던 배우였죠. 하지만 이번에 출연했던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박명훈은 조연이지만 강한 인상을 남겨서 기생충이후에 저 배우 누구야? 대박이다! 이런 소리를 가장 많이 들었던 배우중에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배우 박명훈 나이는 45살로 1975년 출생입니다. 영화 기생충 출연전에도 많은 작품을 했지만 이름을 알릴정도는 안되었는데요. 배우 박명훈이 했던 작품으로는 영화 재꽃, 스틸 플라워, 산다 그리고 기생충에 출연을 했습니다. 영화를 몇편을 찍었지만 박명훈은 상업영화에 출연은 이번에 출연했던 기생충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박명훈은 기생충 지하실 남자 역할 이후에 많은 티비프로그램에 게스트로출연을 했는데요, 섹션티비연예통신에도 출연하고, 강호동 이경규가 진행하는 한끼줍쇼에도 출연을 했고, 라디오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에 게스트로도 출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MBC의 대표예능 라디오스타에도출연을 했습니다. 라디오 스타에서는 기생충 촬영 현장에서 생긴 귀신썰과 28년전에 공개방송에서 윤종신과 마주친 썰을 풀었다고합니다.

배우 박명훈은 드라마에도 많이 출연했는데요 넝쿨째 굴러온 당신, 사건번호 113, 왕가네 식구들, 드라마 스페셜 - 연우의 이름, 드라마 스페셜 -  18세, 연애말고 결혼, 눈길, 슈퍼대디 열, 또! 오해영, 써클: 이어진 두 세계, 변혁의 사랑, 뷰티 인사이드 등 드라마도 많은 작품에 출연했고 이름만 들어도 성공했던 드라마들에 출연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작품에 출연했고, 이름있는 성공한 작품에도 출연했지만 박명훈이라는 이름을 알리는데는 성공하지 못했는데, 영화 기생충의 근세 역으로 지하실에서 기생충 처럼 붙어있던 그 남자는 이제 영화에서는 지하실이었지만, 현실의 배우 박명훈은 이제 지하가 아닌 지상으로 올라온 것 같습니다.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였던 오근세 역할을 했던 배우 박명훈은 영화 개봉전부터 영화에 캐스팅되었을때부터 비밀을 지켜왔다고하는데요, 비밀유지 각서까지 썼다고 합니다. 비밀유지 계약기간이 끝나고부터 예능에도 출연했고 영화 무대인사도 800만이 넘고서야 인사를 하게되었고, 칸 영화제에 갔을때도 공식석상이나 정식개봉때 인사도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기생충에서 인생 캐릭터를 만났고, 사랑을 받았고, 기생충은 1000만 관객수를 얼마전에 넘었고, 칸에서는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으며, 제24회 춘사영화제에서 박명훈은 조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아쉽게 수상은 실패했지만 앞으로 더 승승 장구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았고 앞으로 박명훈의 활동에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