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SBS 대표아나운서 박선영 아나운서 관련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SBS 15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2007년 공채로 SBS에 입사했으며, 입사 5개월만에 SBS 8 뉴스 주말 앵커로 발탁되고, 평일 메인앵커까지 발탁되었고 2014년 해외 연수 전까지 진행을 했었습니다.
현재는 라디오와 시사교양 프로그램 위주로 활동하고 있고. 2019년 1월부터 배성재와 함께 차장대우로 승진하였습니다. 배성재가 진행하는 배성재의 텐 라디오에도 두번이나 출연해서 뽀디의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뽀디 박선영 나이는 38살로 1982년 1월 25일 출생입니다. 박선영 키는 165cm, 몸무게는 45kg, 박선영 아나운서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출신이고, 박선영 아나운서 종교는 천주교입니다. 박선영 아나운서 별명으로는 뽀디로 뽀디라는 별명의 뜻은 박선영 아나운서가 우 발음을 할때 본인도 모르게 눈을 감고 뽀뽀하는 것처럼 발음을 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8시 뉴스시절에 캡쳐가 되어서 짤로 돌게 되면서 뽀뽀녀라는 수식어가 붙었고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뽀디라는 별명을 얻게되었습니다.
박선영 아나운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박선영의 씨네타운으로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방송하는 라디오인데, 라디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영화관련 라디오프로그램입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아직 미혼입니다. 포털 사이트 같은곳에 보면 박선영 아나운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볼 수있는데 아직 박선영 아나운서는 미혼입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를 하기로 결심하고 아나운서 학원을 등록하고 1년만에 아나운서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존경하는 선배와 롤모델은 손석희 JTBC 사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선영 아나운서의 이상형은 센스, 감이 통하는 남자. 남자를 오래 두고 보는 편이라서 상대도 자신을 오래 두고 봐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에서 선봐서 결혼할 생각은 없다고 자신의 결혼 관을 밝혔고, 한밤의 TV연예에서 헐리우드 배우 멧 데이먼이 이상형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성재의텐에서 생녹방에 출연해서 밝히기를 배성재 아나운서의 언급중에서 박선영 아나운서의 주량 얘기가 나왔는데 박선영 아나운서의 주량이 은근 쎈것으로 얘기했는데요. 구체적인 주량을 얘기하진 않았지만 술을 잘 마시고 주량도 쎈것으로 보입니다.
SBS의 차장대우 박선영 아나운서가 앞으로도 예능 교양 쪽으로 더 맹활약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배성재의 텐 생녹방의 출연은 편한 분위기라서 그런지 박선영 아나운서를 더 잘 알수있는 프로그램 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박선영 아나운서관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