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병숙 딸 서송희 모녀가 방송에 출연해서 화제인데요. 성병숙은 배우 겸 성우로 KBS15기 출신입니다. 성병숙 나이는 65살로 1955년 1월 20일 출생입니다.
성병숙은 성우로 외화 및 애니메이션에 주로 출연했다가 최근에는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성병숙 배우가 출연했던 주요 작품으로는 시크릿 가든, 글로리아, 검사 프린세스, 별에서 온 그대, 미생, 심야식당, 아이가 다섯, 내성적인 보스, 키스 먼저 할까요, 톱스타 유백이, 단, 하나의 사랑 등 배우로서 최근작품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성병숙 입니다.
배우 성병숙 딸 서송희도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엄마를 따라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하네요. 불후의 명곡에도 같이 출연하고, 여러 티비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해서 엄마와의 돈독한 사이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성병숙 딸 서송희는 엄마가 친구같은 좋은 엄마라고 방송에서 말했습니다. 특히 성병숙과 딸 서송희는 안녕 말판씨라는 연극에 같이 출연중인데요 대학로에서 공연하는 안녕 말판씨도 관심있으신 분들은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