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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방송인

손정은 아나운서 나이 학력 연극 연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손정은 아나운서 나이 연극 연기 관련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손정은 아나운서 나이는 40살로 1980년 11월 7일 서울 특별시 출생입니다. MBC소속 26기 아나운서입니다. 동기로는 허일후 아나운서, 문지애 아나운서가 동기입니다.

손정은 아나운서 학력은 이매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불어과(자퇴)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신문방송학과 학사(편입) 출신이고, 2004년 부산 MBC아나운서로 입사하고, 2006년 MBC 공채 26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2011년 10월 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이고 MBC입사 초기에 예능 등에 출연해서 많은 주목을 받던 아나운서 였었습니다. 그러다가 안좋은 시기를 지나고

현재는 다시 활발하게 활동중입니다. 탐나는 TV를 진행하고있고,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더 뱅커에서는 특별출연이었지만 연기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손정은 아나운서가 연극 미저리에 캐스팅되었는데요 미저리에서 버스터역으로 연기할 예정입니다.

연극 미저리에 손정은 아나운서는 김성령, 안재욱, 김상중, 길해연, 고인배 등과 함께 출연예정인데요. 손정은 아나운서의 연극 출연에 당황 스러워 하신 분들도 계시고 손정은 아나운서가 끼가 많았구나 라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아래에 스케쥴표를 보시고 손정은 아나운서의 배우 변신이 궁금하신 분들은 연극 미저리를 한번 관람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번 연극을 준비하면서 애니 역할을 맡은 김성령과도 많이 친해진 모습을 보이는데요. 배우 김성령은 손정은 아나운서와 친해지면서 아나운서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고 할정도로 친해졌다고 하네요. 손정은 아나운서도 라디오 스타 등에 출연하면서 연극 미저리 홍보를 열심히 김성령과 하고있습니다. 

손정은 아나운서의 새로운 변신이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매우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방송 진행 및 아나운서로서의 모습과 이렇게 연기 등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올것이고 아나운서라면 어딘가 모르게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있을 수 있는데

연기 및 방송 등으로 통해서 시청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오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최근에 트렌드도 아나운서 등이 개인 유튜브를 개설하고 대중들과 한발 짝 더 가깝게 소통하는 것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손정은 아나운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으로 손정은 아나운서 나이 학력 연극 연기 관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