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시청률 몇부작 김지원 김옥빈 촬영지 원작 제작비 관련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아스달 연대기는 TVN토일 드라마로 9시에 방영중인 드라마입니다. 연출은 열여덟 스물아홉, 대왕세종, 성균관 스캔들, 미생, 시그널, 나의아저씨 등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이 맡았고,
극본은 대장금, 서동요, 히트, 선덕여왕,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을 집필한 김영현 각본가, 그리고 히트, 선덕여왕,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을 집필한 박상연 각본가가 맡았습니다. 아스달 연대기 장르는 판타지 드라마이며 주연배우는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등이 출연을 하는 드라마입니다.
아스달 연대기 시청률은 1회차 방송분 6.729%, 2회차 방송분 7.31% 시청률로 최고 시청률은 8.2%까지 기록을 했습니다. 기대작 답게 순탄한 시작을 하는 아스달 연대기입니다. 아스달 연대기 제작비는 정확히 밝혀진바 없지만 대략적으로 400억 이상 들어갔을것이라고 추측 되고 있습니다.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는 경기도 오산시에 거대 세트장을 짓고 촬영중이고, 세트장에는 150억원이 쓰였고, CG예산으로는 84억원 정도가 쓰였습니다.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는 오산 뿐만 아니라 제주도 로케이션 촬영도 하고, 해외인 브루나이에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중인 배우 김지원 나이는 28살로 1992년 10월 19일 서울특별시 금천구 출생입니다. 김지원 키는 163cm, 몸무게는 45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학력은 서울 온수초등학교, 경인중학교 중퇴, 중학교 검정고시, 백암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11학번 출신입니다. 종교는 개신교이고, 데뷔는 2010년 광고 롤리팝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소속사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고, 친한 연예인으로는 윤하와 백아연등이 있습니다. 김지원은 데뷔후에 오란씨 광고를 찍었는데 광고가 이슈가 되면서 오란씨걸로 불렸던 적도 있습니다. 김지원이 대중에게 이름일 알린 대표작으로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등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아스달 연대기 김옥빈 나이는 33살로 1987년 1월 3일 전라남도 순천시 출생입니다. 본관은 경주 김씨 이고 키는 167cm, 몸무게는 54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김옥빈 학력은 광양서초등학교, 광양여자중학교, 순천청암고등학교, 광양하이텍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입니다. 가족은 부모님과 3녀이고 3녀중에서 김옥빈과 김옥빈 동생으로 채서진이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옥빈 집안에 두명이나 배우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김옥빈 동생 채서진은 막내로 김옥빈과 나이차이가 7살 터울입니다. 김옥빈은 무종교이며 2005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를 했고, 소속사는 화이브라더스입니다. 김옥빈은 악녀와 박쥐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악녀로는 2018년에 23회 춘사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아스달 연대기에서 김옥빈이 맡은 역할은 해족의 아스달의 정치가 역할을 맡은 태알하 역을 연기하는데요, 해씨 가문의 장녀이자 미흘의 딸로 욕망의 정치가역할을 연기합니다. 아스달 연대기는 방영전부터 왕좌의 게임과 비슷하다고 유사한 부분이 많아서 방영전부터 이슈가 있었는데요 같은 판타지라도 시대설정이 다르긴 하지만 연출등에서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은 직접 시청해보고 판단하면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아스달 연대기 원작은 따로 없고 아스달 연대기가 오리지널인 드라마입니다.
아스달 연대기는 몇부작? 일까요 아스달 연대기는 일반 드라마와 다른 편성을 하게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시대극이라 컴퓨터 그래픽이 많이 들어간 드라마라서 후반 작업에 시간이 오래 걸려서 불가피하게 파트 1,2,3 등으로 편성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스달 연대기는 총 18부작으로 1파트당 6부작으로 총 3파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파트 1,2는 현재 방영하는 방영부분에 포함하고, 파트 3은 7월에 방송되는 아이유, 여진구 주연의 호텔델루나 방영후에 파트 3을(10월 11월 예정) 방송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아스달 연대기 시청률 몇부작 김지원 김옥빈 촬영지 원작 제작비 관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