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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방송인

정호근 무속인 점집

정호근은 MBC 공채 17기 배우로 1983년에 데뷔하였고, 2014년 11월 병을 앓은 후 부터 신내림을 받았다고 말하였고, 무속인이 되었습니다. 정호근의 가족중에 할머니가 대전에서 알아주는 무당이었다고 하고 누나또한 신병을 앓은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2020년 1월 8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가 졸지에 김구라에 의해 신내림 받기 전에 부대찌개 집을 했다는게 밝혀졌습니다. 김구라는 육수가 좋았다고 칭찬했는데 원래는 갈빗살을 했다가 잘 안돼서 바꾼거라고 합니다. 부대찌개로 바꾼 후로는 어느 정도 잘 됐다고 합니다. 

정호근의 종교는 불교이고 무속인이 된 후로 정호근의 점집은 영업이 잘되는 편이라고 합니다. 정호근의 연기를 다시 작품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