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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방송인

주시은 아나운서


이번 포스팅은 SBS 아나운서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22기 아나운서로 2016년도에 입사한 아나운서 입니다.


주시은 아나운서 나이는 28살로 1992년 11월 28일 서울특별시 출생입니다.

키는 169cm, 몸무게는 51kg으로 몸매 비율도 좋습니다.



그리고 

주시은 아나운서 학력은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출신이고

별명으로는 꿀단지, 주님, 배시은, 주바페 등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배성재의 텐에서 출연해서 많은 팟수들에게 사랑을 받아서 더 주목받는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주시은 아나운서의 특유의 애교섞인 말소리와 귀여운 말투는 팟수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성재의 텐 게스트와 배성재가 자리를 비웠을때 임시DJ로 활약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같이 배성재의 텐에 출연중인 윤태진 아나운서와 함께 주춘주춘을 결성해서

흥부자들의 텐션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풋매골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는데요

지금 풋매골은 잠시 정비중이지만 조만간 다시 시작한다고 하니 풋매골에서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SBS 아나운서들의 유튜브 러시가 시작되었는데요

주시은 아나운서도 주바페 TV를 개설하고 벌써 구독자가 10,000명이 넘었는데요


주바페TV에서 라이브도 종종하니 주시은 아나운서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구독하시고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위 짤은 주바페TV 짤입니다, 

러블리한 주시은 아나운서의 모습입니다.


이상으로 SBS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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