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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프레스콧 나이 쌍둥이 헨리 안녕 베일리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캐서린 프레스콧 나이 쌍둥이 헨리 안녕 베일리 관련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캐서린 프레스콧 국적은 영국이고, 캐서린 프레스콧 나이는 29살로 1991년 6월 4일 출생입니다. 캐서린 프레스콧 키는 153cm 이고, 캐서린 프레스콧은 쌍둥이인데요 메건 프레스콧과 쌍둥이이고 메건 프레스콧도 영화배우이고, 메건 프레스콧과 일란성 쌍둥이이며 메건 프레스콧이 6분 더 늦게 태어난 동생입니다.

캐서린 프레스콧과 헨리가 친분이 있는 이유는 사진에서 보듯이 영화 안녕 베일리에 같이 주연으로 출연을 했습니다. 안녕 베일리는 헐리우드 영화인데요 헨리가 주연으로 캐스팅 되어서 캐서린 프레스콧과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안녕베일리 장르는 가족영화이고 개봉은 2019년 9월 예정입니다. 

안녕 베일리 감독은 게일 맨쿠소 감독이고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외에 주요 출연 배우는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마그 헬젠버거, 베티 길핀, 애비 라이더 포트슨 등과 함께 안녕 베일리에 출연을 합니다. 안녕 베일리 줄거리는 환생을 하는 베일리라는 개로 부터 우리에게 전하는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스토리를 담은 영화입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안녕베일리에서 CJ 역을 맡았고, 헨리는 안녕 베일리에서 트렌트 역할을 맡았습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영국 드라마 스킨스 에밀리 피치로 잘 알려진 영국 배우입니다. 캐서린 프레스콧의 주여 출연작품으로는 스킨스 시즌3,4, 파인딩 카터 시즌1,2, 더 하이브, 투 더 본, 펀 맘 디너, 폴라로이드 듀드, 그리고 안녕 베일리입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이번에 한국에 오면서 헨리가 출연중인 나 혼자 산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데요, 헨리와 함께 도시를 떠나서 양평으로 놀러가서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이 데이트를 했는데요. 안녕 베일리 개봉을 앞두고 헨리와 함께 영화 홍보차 내한한 것 같습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헐리우드에서 몇편의 영화를 출연해서 주연으로 활약한 적이 있는데요.

헨리는 이번에 헐리우드 영화 출연이 처음인데요. 헨리에게도 첫 도전인 영화 안녕 베일리 입니다. 안녕 베일리 영어 제목은 A Dog's Journey 이고, 베일리 어게인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한국에서 인기와 중국에서의 활동으로 아시아권 인기를 바탕으로 헐리우드에 도전하게 된 헨리 인데요. 이제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 할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나 혼자 산다에 2주 정도 출연예정인듯 하고, 안녕 베일리는 2019년 9월 개봉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캐서린 프레스콧 나이 쌍둥이 헨리 안녕 베일리 관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