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서경덕 교수 나이 불매운동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서경덕 교수 나이는 46살로 1974년 5월 25일 출생입니다. 서경덕 교수는 우리나라 관련 알리미로 대중들에게 유명한 교수입니다. 서경덕 교수 학력은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서경덕 교수는 성신여자대학교 교양교육대학 교양학부 교수입니다. 2007년까지는 객원교수로 활동을 하다가 2011년부터 전임교수가 되었습니다. 국가브랜드, 도시브랜드, 사회공헌을 연구분야로 하고 있고, 2005년 뉴욕 타임스의 독도 광고를 통해 대중들의 인지도를 얻었게 되었고, 무한도전에서 비빔밥 홍보 하는 영상을 만드는 영상에 서경덕 교수가 출연해서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서경덕 교수는 현재 한국 알리미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에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민간인 댓글 팀장으로서 수사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가는 등 2017년 9월부터 논란에 휘말렸으나, 2017년 12월 17일 무혐의 결론이 나와 혐의를 벗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서경덕 교수는 2015년 9월 12일, 무한도전에 다시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일본의 하시마섬, 우토로마을 등을 방문했습니다. 하시마섬은 일본이 강제 징용에 대한 사실을 언급을 안한 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문제가 된 섬이기도 합니다. 최근 일본이 우나라에서 강제징용에 대한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경제 도발 및 보복을 하고 있는데 서경덕 교수는 이에 맞서서 불매운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서경덕 교수는 최근 방송활동도 많이 하고있는데요, 광복절이 앞으로 다가와서 우리나라 관련 일을 하고 계신 서경덕 교수라서 방송에서 더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서경덕 교수가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진에게 선물했다고 알려진 독도관련 문제인 태정관지령이 실검 1위를 차지했었고, 유재석, 조세호가 출연하고 있는 유퀴즈 온더 블럭에도 출연해서 옥매광산에 대해서도 알리기 위해서 출연했다고 합니다. 옥매광산은 국내의 강제징용 피해를 입은 곳이라고 합니다.
옥매광산은 강제동원 광부 118명을 수장했다고 알려진 곳인데요 일제강점기에 강제징용으로 고생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오던길에 바다에서 배에서 원인모를 화제가 나서 118명이 수장당했다고 알려진 곳입니다. 옥매광산은 전남 해남군 황산면에 위치한 곳입니다. 그리고 서경덕 교수는 아침마당에도 화요초대석으로 광복절특집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우리나라 알리기 및 독도 역사 등에 대해서도 열심히 알려주시는 서경덕 교수님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