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능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른 허재 감독관련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허재 나이는 55살로 1965년 9월 28일 강원도 춘천시 출생입니다. 허재 키는 188cm, 몸무게는 80kg 입니다. 허재 학력은 상명초등학교 용산중학교 용산고등학교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이고, 허재는 결혼해서 아들 두명이 있습니다. 아들 두명도 허재를 따라서 농구 선수를 하고있습니다. 장남 허웅 원주 DB 프로미 소속, 차남 허훈 부산 KT 소닉붐 소속 입니다.
허재 현역 시절 포지션은 슈팅가드이고 허재 경력으로는 1988년 기아자동차 농구단 입단, 기아자동차/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1988~1998) 원주 나래 블루버드/TG삼보 엑서스(1998~2004) 소속이었습니다. 허재 감독은 1984-85 농구대잔치 신인상, 농구대잔치 MVP 2회 (1992, 1995), 농구대잔치 베스트 5 9회(1986~87,1989~1990,1992~1996), 농구대잔치 우승 7회(1989~1993, 1995~1996), KBL 플레이오프 우승 2회 (1997, 2003), KBL 플레이오프 MVP(1998), KBL Best 5(2000),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은메달, 1990년 베이징 아시안 게임 동메달,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은메달, FIBA ABC 준우승 6회 (85,87,89,91,95,99), FIBA ABC MVP (1995)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진 선수출신 감독입니다.
허재 선수시절 국가대표팀 커리어로는 올림픽 2회 출전(1988, 1996), FIBA 세계선수권 3회 출전(1986,1990,1994), 아시안게임 3회 출전(1986,1990,1994), FIBA 아시아선수권 6회 출전 (1985~1991, 1995, 1999) 등의 국가 대표팀 선수 커리어가 있고, 국내 감독 커리어로는 전주 KCC 이지스 감독(2005~2015),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2016~2018) 등의 경력이 있습니다.
허재 감독은 화려한 선수 시절 및 감독 커리어를 보유하고있는데요 최근에는 예능에서 떠오르는 예능의 블루칩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핫한 예능 신생아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한끼줍쇼, 라디오 스타, 뭉쳐야 찬다 등에 출연했는데요. 특히 뭉쳐야 찬다에는 예능 프로그램 첫 고정 출연을 하게 된 프로그램입니다.
코트 위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늘 긴장된 모습만 보여주던 허재 감독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시청자와 가깝게 다가가고, 특히 허재의 날카롭고 까칠한 모습이 예능에 출연해서 재밌는 캐릭터로 재해석이되어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허재 감독은 뭉쳐야 찬다에 출연 확정을 한것은 제작진과 고량주 6병을 마신 끝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제작진의 선택이 맞았다는걸 보여주듯이 허재 감독은 최근 정말 핫한 예능인이 되었습니다.
허재 감독이 예능에서 인기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지는데요 선수로서도 화려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허재 감독이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앞으로 예능인으로서 계속 활약을 할지 다시 농구코트로 돌아가서 감독으로서도 재기를 노리게 될 것인지 앞으로가 궁금해지는데요. 허재 감독의 팬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허재 나이 아들 키 관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