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정소민 나이 키 몸무게 혈액형 리틀 포레스트 관련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정소민 나이는 31살로 1989년 3월 16일 부산광역시 출생입니다. 정소민 본명은 김윤지 이고, 키는 163cm, 몸무게는 44kg, 혈액형은 A형 입니다. 정소민 학력은 늘푸른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입니다.
데뷔는 2010년 SBS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를 했고 정소민 소속사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정소민은 해맑아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엄청난 악바리라고 합니다. 무용을 하면서도 언제나 고등학교 성적은 상위권을 유지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수석' 입학 했습니다.
정소민이 공부를 열심히 한 이유는 예체능과라고 해서 공부를 등한시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유독 많은 미남배우들과 찰떡케미를 보여주었는데 대중에게 많이 부각되지는 못해서 이슈는 크게 되지 않았습니다. 정소민은 특히 모델 출신 배우들과 연기를 많이 했는데 모델 어벤져스로 불리우는 김우빈, 김영광, 성준, 홍종현 등과 연기를 했었습니다.
정소민은 데뷔작 이후의 작품 선택이 좋지않아서 큰 두각은 못나타내다가 2016년 KBS 2TV 마음의 소리의 최애봉 역으로 출연해서 정말 귀여운 캐릭터로 출연을 하게 되어서 대중에게 관심을 받게 되었고, 이후 시청률 보증수표인 K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준과의 케미가 서브커플로서 후반부 시청률을 견인해 화제가 되었었고,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로맨스에서 코믹까지 안정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인생작을 갱신하면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정소민도 연기력이 꽤나 출중한 것으로 인정받는 배우중 한명인데요. 데뷔부터 한예종 연극원 출신인 만큼 표정 연기나 감정 표현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부족한 점을 굳이 찾자면 비교적 부자연스러운 발성과 발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출연한 작품은 모든 면에서 완벽한 연기력을 뽐냈고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 하게 되었습니다.
정소민은 이제훈과 한예종 연기과 08학번 동기로 알려져있고, 정소민의 대표작으로는 스물, 아빠는 딸, 기방도령, 나쁜남자, 장난스런 키스, 마음의 소리,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어비스 등등이 있고, 정소민은 최근 활동영역을 넓혀서 라디오 DJ이 활동 도 하고있는데 정소민의 영스트리트를 진행하고 있고, 또 예능에서도 활약하고있는데요 이승기와 이서진, 박나래 와 함께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을 하고있습니다. 리틀 포레스트는 월화 밤10시에 방송되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이고, 16부작인 예능입니다. 다방면에서 활약하고있느 정소민인데요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정소민 나이 키 몸무게 혈액형 리틀 포레스트 관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