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원작 감독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존 추 감독작품이고 존 추 감독은 중국계 미국인입니다. 존 추 감독의 작품으로는 스텝업 2, 스텝업3, 저스틴 비버: 네버 세이 네버, 스텝업 4, 지 아이 조: 리탤리에이션, 젬 앤 더 홀로그램, 나우 유 씨 미 2,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등이 있습니다.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장르는 멜로/로맨스, 코미디 장르이고, 뉴요커인 레이첼이 남자친구 닉의 절친 결혼식이 열리는 싱가포르로 가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입니다. 제작비는 3000만 달러가 들었고, 마케팅 비로 7,218만 달러가 들어간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관객수 153,743명을 동원했고 월드 박스오피스 매출은 236,465,895 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2900억 정도의 금액입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원작은 케빈 콴 작가 소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있습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속편 제작이 결정되었고 2020년에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2를 촬영한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원작 작가인 케빈 콴도 싱가폴의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케빈 콴 또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이라고 합니다.
가수 에릭남이 영화관 한편을 통째로 필려서 팬들에게 보여주어서 화제가 된 영화 이기도 합니다. 북미에서는 흥행에 성공했지만 아시아에서는 흥행에는 실패한 영화인데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2의 속편에서는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이상으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원작 감독 관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