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가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 첫 게스트로 출연해서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최희서는 선을 넘는 녀석들에 이미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다시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가 돌아오면서 첫회 게스트로 출연해서 의리파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최희서 나이는 33살로 1987년 1월 7일 서울특별시 출생입니다. 본명은 최문경이고 최희서 키는 162cm, 몸무게는 46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최희서는 영화 박열에서 박열 부인인 가네코 후미코 역할로 출연을 했고, 영화 동주에서 쿠미 역으로 완벽한 일본어 구사능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최희서 드라마 출연작은 레인보우 로망스, 히트 에서 단역을 맡았었고, 오늘만 같아라,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시월에 어느 멋진 날에, 안투라지 등에는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을 했고, 미스트리스에서는 한정원 역으로 출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신동엽, 정상훈 주연의 빅 포레스트에서는 정상훈과 호흡을 맞추는 임청하 역으로 출연을 했습니다. 특히 빅 포레스트에서 임청하 역으로 출연했을때 조선족 배우아니냐는 소리를 들을 정로도 조선족말투 연기를 잘했다고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희서는 2017년 12월 22일 데뷔 후 첫 예능에 출연했는데 tvN인생술집에 출연해서 고리타분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과 대종상시상식 사건애 대한 썰을 풀었습니다. 대종상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말할때 방송사고가 나서 이슈가 되었던 사건인데 최희서 본인 잘못이 아니라 방송사 잘못이었습니다.
최희서는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또 한번 출연하는데요 전에 출연한 적이 있었던 선을 넘는 녀석들 시즌2 격인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설민석 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을 합니다. 서울 역사투어 편에 출연하는데요 앞으로도 드라마 및 예능에서도 좋은 모습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최희서 나이 키 몸무게 선을 넘는 녀석들(선녀들) 관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